
인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인제군은 오는 5일까지를‘설 명절 대비 서민물가 안정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등 25개 성수품에 대하여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반을 구성하여 수급 불균형 성수품에 대한 수급을 조절하고, 설 성수품목에 대한 담합행위,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 불이행 등 불공정거래에 대하여 집중 단속하여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에 인제군은 오는 2일과 4일에 관내 전통시장(인제, 원통)에서‘설맞이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행사를 전개해 전통시장의 이용과 인제사랑상품권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제사랑상품권은 유통된지 2년 4개월만에 12억원을 돌파하며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10% 할인 판매를 시작해 설 선물,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주민들이 시중 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서민경제 안정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인제군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이나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를 이용하여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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