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는 덤이 통하는 중랑구 전통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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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는 덤이 통하는 중랑구 전통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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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설맞이 이벤트 진행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4개소(우림, 동부, 동원, 면목)에서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은 각종 할인 혜택과 동시에 문화행사도 즐기고, 명절을 맞은 전통시장 이용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제수용품은 ▲우림골목시장과 면목골목시장은 2월 5일까지, ▲동부골목시장은 2월 7일까지 방문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동부골목시장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거리 공연, 제기차기, 만두 빚기, 투호 던지기, 팽이치기, 다트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우림골목시장과 면목골목시장, 동원골목시장은 지난 주에 노래자랑, 전통 음료 빨리 마시기 대회 등 각종 체험행사와 경품권 증정 및 추첨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박철우 우림골목시장 상인회장은“이번 설맞이 행사는 명절 분위기도 살리고,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석호 기업지원과장은 “무엇보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장 우선적인 것은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이라며“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구민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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