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조성 중간용역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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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조성 중간용역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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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조성 중간용역 보고회 ⓒ뉴스타운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7일 하양읍 2층 회의실에서 시․도의원 등 하양읍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 조성을 위한 중간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이 날 보고회는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도엔지니어링 나윤경 부장 주재로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석 분석, 대상지 검토 등 용역전반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 조성사업은 작년 5월 시책발굴보고회에서 기본 구상안을 수립하고, 11월부터 수차례 사업추진 관계자 회의를 비롯한 추진방법 등을 협의 조정했다.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보면 하양읍 금락리 일원에 천연기념물 생물퇴적화석인 스트로마톨라이트 홍보전시관 건립, 하양읍사무소에서 하양 꿈바우시장까지 소원을 주제로 한 스토리가 있는 조산 드림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정부사업 공모 등을 통해 재원 조달 방안을 제시하고, 동시에 조산천 복합 문화허브 조성으로 전통과 문화를 기반으로 골목문화 생산 및 소비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

김장용 기획예산담당관은 “조산천 복합문화 허브 조성사업은 지식산업단지, 무학택지개발 후 폭발적 인구증가가 예산되는 하양지역에 문화와 관광을 연계할 컨텐츠가 부족한 실정으로, 지역민과 행정간의 공동목표를 향해 발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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