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올해 긴밀한 대외 협력관계 구축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시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방침이다.
류임철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28일 2016년 기획조정실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올해는 20대 국회가 새롭게 구성되는 만큼, 국회 등과 협력하여 국회분원, 청와대 2집무실 설치, 미래부 이전 등 시의 주요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우선, 시정 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ㆍ연구와 정책 대안 제시 등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시정연구원(대전ㆍ세종연구원)을 7월 출범시킨다는 것.
세종시의 여건을 감안하여 대전과 공동으로 연구원을 설립하고, 명칭은 '대전세종연구원(가칭)'으로 하며, 전담 연구조직인 '세종연구실'도 별도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연구원 설립에 대한 조직 구성 및 운영, 기구 및 운영비 등에 대한 협의가 끝나는 대로 올 상반기 공동조례 제정 공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전문가들의 시정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민ㆍ관 공동의 눈높이에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정공작소(가칭)와 정책토론회도 운영키로 했다.
시정공작소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현실적 타당성을 검토 보완하여 정책화할 방침으로, 2월중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국내 최고 도시에 걸맞은 중장기 비전 제시와 세종시 미래발전을 선도할 과제를 발굴하여, 세종시의 본격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토연구원에서 '203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하였으며 지역경제, 산업, 농업, 농촌, 도시활성화, 문화예술관광, 생태경관, 지역사회복지, 교통 등 7개 부문에 걸쳐 핵심과제 발굴과 추진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와의 정책공조 및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전국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의 유기적인 업무 추진 등을 위해 지방자치회관을 유치하는 한편, 정부예산 확보 T/F를 구성ㆍ운영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국비 10% 이상 증액을 비롯, 안정적 시정운영을 위해 자주재원 확충 등 지방세수 확보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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