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내달 3, 4일 구청광장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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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내달 3, 4일 구청광장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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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내달 3, 4일 구청광장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 ⓒ뉴스타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설을 맞아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구청광장에 직거래장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내달 3, 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지는 직거래장터에는 남원시, 예천군, 괴산군, 구례군 등 21개 지자체와 농가,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양곡류, 과실류,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이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구로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국수, 파전 등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구로구 내 전통시장들도 설을 맞아 할인,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남구로시장은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제수용품 최대 20% 할인, 떡메치기 체험, 경품추첨 등을, 구로시장과 가리봉시장은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농수산물 할인, 떡 만들기, 설맞이 노래자랑 행사 등을 마련한다. 고척근린시장도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점포별 대표상품 시간대별 깜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구로구는 내달 2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4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터달구미 행사도 펼친다. 장터달구미는 구청 직원이 1인당 1만원 이상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하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소비자지킴이 봉사단이 원산지 표시 지키기 등의 캠페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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