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시관련대금 2경 3,870조원, 전년대비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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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시관련대금 2경 3,870조원, 전년대비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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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96조원, 최근 5년간 2.5배 증가

2015년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을 통해 처리된 연간 증시관련대금은 전년(1경 7,779조원) 대비 34% 증가한 2경 3,870조원으로, 일평균 96조원을 기록하였다.

▲ ⓒ뉴스타운

이는 증권사의 단기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 잡은 전자단기사채 및 Repo 관련대금의 증가로 인한 결과이다.

Repo결제대금은 전년(1경 16조원) 대비 47% 증가한 1경 4,753조원, 전자단기사채결제대금은 전년(336조원) 대비 62% 증가한 546조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Repo와 전자단기사채가 기업의 주요 단기자금 조달수단 및 은행 중심으로 재편된 콜시장의 대체시장으로 성장하였고, 특히 증권사의 단기자금 조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한데 기인하였다.

▲ ⓒ뉴스타운

한편, 예탁증권의 증가로 인한 원리금상환대금, 집합투자증권 관련대금, 주식권리행사대금 등이 꾸준히 증가하여 전년(2,718조원)에서 40% 증가한 3,809조원을 기록하였는데, 특히 전자단기사채 상환대금은 전년도 801조원에서 2배 이상 증가한 1,755조원을 기록하였다.

증시관련대금의 종류별 규모는 주식․채권 등의 매매결제대금 20,060조원(84.0%), 예탁증권원리금 2,755조원(11.5%), 집합투자증권대금 732조원(3.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자금의 84%에 달하는 매매결제대금의 구성을 보면 채권기관결제대금(1경 8,969조원)이 94.5%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주식기관결제대금(594조원)이 3.0%, KRX국채결제대금(365조원)과 KRX주식 등 결제대금(132조원)은 총 2.5%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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