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취약시설 점검 폭설피해 사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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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취약시설 점검 폭설피해 사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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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진행된 민관합동 폭설 대비 훈련 ⓒ뉴스타운

경주시는 27일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잦아짐에 따라 폭설피해 예방 대책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상 시설의 지붕제설이 의무화됨에 따라 폭설에 취약한 대상시설물을 사전 조사했다. 또 내달 5일까지 비닐하우스, 축사, PEB 시설(공업화박판강구조), 아치판넬 시설 등 약 290여 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취약시설 소유자 약 3,000명의 연락처를 DB구축을 통해 폭설이 예상 될 때 휴대폰으로 문자를 발송한다. 또 209개소의 재난방송시설(마을방송)을 통해 대설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취약 및 노후시설에 대해 수시로 정밀점검을 통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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