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파가 계속됨에 따라 공주시가 '동절기 안전보호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노인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인구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2만 3774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7570명이며, 안전에 취약해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독거노인은 1337명에 이른다는 것.
시는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노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에게 전화와 직접방문을 통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토록 하고 있다.
특히, 44명의 생활관리사를 통해 주2회 전화 통화와 주1회 직접 방문 등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한파 및 폭설 특보 발령 기간 동안에는 매일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한파가 계속됨에 따라 유병덕 부시장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호대책 현황을 파악하는 등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동절기를 지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방송 등을 활용, 기상특보 발령상황 및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취약노인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한파경보ㆍ한파주의보 발령 시 즉시 생활관리사에게 SMS 문자를 발송해 노인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오시덕 공주시장은 "추운 겨울에 어르신들이 외로움과 소외감으로 힘들어 하지 않도록 정서적 지원과 주위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안전은 물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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