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5일 도서관의 열람용 도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서점에서 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서점들은 대부분 소상공인으로서 도서입찰 구매시 납품실적, 경영상태 등이 타 지역 중대형 업체들에 비해 저조해 입찰 참여가 어려웠다.
특히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서 입찰로 구입하던 도서를 수시로 구입해 지역민들에게 신간도서를 조기에 제공한다. 또 지역서점을 통한 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경산시립도서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읽고싶어 하는 ‘희망도서’를 신청받아 지역서점을 통해 수시로 구입,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소장자료의 검색은 물론 대출예약, 대출연기 신청, 전자도서관 이용등 다양한 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제공하고 있다.
경산시립도서관, 경산도서관, 진량작은도서관 및 도담도담작은도서관은 도서관 4곳의 소장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상호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도서대출증 하나로 이들 도서관을 모두 이용가능 하도록 함으로써 폭넓은 도서 선택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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