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이사 전 쓰던 종량제 규격봉투 ‘인증스티커’ 붙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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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이사 전 쓰던 종량제 규격봉투 ‘인증스티커’ 붙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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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종량제 규격봉투 인증스티커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시민이 이전 주소지에서 사용하던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를 원주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 동안의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입신고 시 또는 전입한 날로부터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인증스티커를 배부 받은 후, 타 시군구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에 부착하여 배출하면 된다.

해당 인증스티커는 2015년 8월 5일 이후 전입한 세대로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용량에 상관없이 최대 10매를 사용할 수 있다.

정재명 생활자원과장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이사 전 가지고 있던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함을 덜게 되었으며 쓰레기 관련 문제는 시민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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