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임산물의 활발한 생산 활동을 위해 201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에 대한 신청(2월 11일까지)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청 받는 분야는 저장ㆍ건조시설 지원 등 임산물 유통지원 분야 6개 사업, 표고재배시설 지원 등 산림작물생산 분야 6개 사업, 전문임업인 맞춤형 경영지원, 목재펠릿보일러 지원 등 14개 사업이라는 것.
특히, 올해부터는 이상기온 등의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저장ㆍ건조시설 및 가공장비 지원에 건조선풍기 및 농업용 공기교반기, 세절기 등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신청은 임업인, 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 종사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사업대상지 해당 읍ㆍ면ㆍ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공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임업 및 산촌 구조개선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남도에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며, 예산 교부액에 따라 우선순위를 따져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산림과 임산개발팀 또는, 해당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광의 산림과장은 "산림소득분야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매년 연초에 다음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며, "올해 유례없는 가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다 많은 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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