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문화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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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문화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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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국립나주박물관(관장 박중환)은 2016년도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국민개인이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1월 ‘문화가 있는 날’인 27일에는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전통국악 「신나는 혹부리 장구」(연희컴퍼니 유희) 공연을 오후 6시 30분에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호기심 많은 꼬마도깨비가 혹부리영감에게 장구를 배우는 과정을 그린 연희극으로 장구를 메인으로 꽹과리, 사물놀이 등 전통악기를 활용해 신명나는 가락을 연주한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모두 흥겹고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월 및 3월 ‘문화가 있는 날’에도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2월 24일에는 문팩토리 소속의 전문마술사들이 총출동하여 옴니버스형식의 마술공연 「테크니컬 매직쇼」를, 3월 30일에는 아시아 최초의 페루 안데스 민속음악 전문 공연단 “가우사이”의 「안데스 음악여행」 공연이 펼쳐진다.

프랑스 국제 록 페스티벌 등에 특별 출연하고 이탈리아 그룹 ‘zic zac’과 합동 공연을 하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가우사이”와 남미 음악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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