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여행의 백미는 '게스트하우스'... 추억과 낭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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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자유여행의 백미는 '게스트하우스'... 추억과 낭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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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자유여행 ⓒ뉴스타운

한 대형 여행사에서 실시한 ‘2016년 자유여행으로 가보고 싶은 도시’의 설문에 1위로 프랑스 파리에 이어 2위로 일본 오사카가 손꼽히며 동서양의 대표 관광도시인 두 곳의 인기는 여전함이 입증됐다.

특히 오사카는 또 다른 여행전문 기업이 작년 한 해 해외호텔 예약 DB 분석 결과 도시 단위의 총 객실 이용박수가 가장 많았던 곳으로 분석되기도 해 명실상부한 관광 1번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장기적인 엔저현상으로 일본 관광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오사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일본 현지에서의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업계에서도 이런 현상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2015년 오픈한 오사카 피토게스트하우스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 오픈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대부분의 예약이 모두 찰 정도로 오사카를 방문하는 한인관광객들이 늘고 있다”며 “오사카여행의 추억과 낭만을 잘 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객실싱태의 점검은 물론, 게스트하우스의 본질인 경제성도 고려한 가격정책을 정하고 있어 더 찾아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 피토게스트하우스는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오픈 3개월만에 룸 크기에 따른 3개 관으로 확장할 정도로 한인 오사카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도톤보리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며, 2인에서 5인까지 다양한 인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객실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나 커플, 가족여행 등 어떤 여행형태던지 숙소로 적합하다.

기존의 ‘한인 민박은 지저분하다’라거나 ‘인테리어가 좋지 않다’, 불친절하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피토게스트하우스는 오사카호텔과 오사카게스트하우스의 장점만 살린 절충형 게스트하우스 컨셉트이기 때문에 적어도 오사카 내에서의 이런 인식은 사라지고 있다.

피토게스트하우스는 관광 정보와 먹거리 추천 정보, 알뜰한 쇼핑정보까지 오사카 여행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네이버카페 ‘오사카정보방’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어 오사카여행 길잡이로도 유명하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엔저로 부담도 없어진 지금이 일본 오사카 여행으로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다. 여행전문 업체에서 조사된 최고의 여행지 오사카를 효율적인 게스트하우스 이용으로 다녀오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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