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22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경주지역의 신라봉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신규 농가를 포함해 5농가 2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올해에는 신규면적이 3ha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주 신라봉은 15브릭스의 높은 당도와 향이 좋아 본고장인 제주도산에 비해 경제적 가치가 뛰어나다. 또 지하수를 이용한 수막재배로 타 지역에 비해 적은 경영비로 경쟁력이 있다.
‘신라봉’이라는 상표를 등록해 경주 이미지를 부각하고, 제주도 한라봉과의 차별화를 시도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 수입 과일의 소비 및 선호도 증가로 농촌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경주는 파파야, 얌빈, 오크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아열대 작물 및 새 소득 작목의 재배기술을 경주 특색에 맞게 보급해 활기찬 농촌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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