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건천천 정비 겨울 썰매장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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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천 정비 겨울 썰매장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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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게 정비된 건천천 ⓒ뉴스타운

경주시는 22일 미관·위생상 좋지 않았던 지방하천 건천천을 정비해 썰매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건천천은 각종 생활쓰레기와 무성한 잡초 등으로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했다. 또 여름철 모기 등 병해충으로 주민들의 보건위생을 위협하고 시가지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했다. 

건천읍은 지난해 12월 건천천 상·하류 1.5㎞ 구간을 정비하고 물막이 2개소를 설치했다. 또 물막이 공사로 건천천을 얼음 썰매장으로 탈바꿈 시켰다.  

김성수 건천읍장은 “적은 예산으로 건천읍의 대표 하천으로 탈바꿈 되어 어린이들의 겨울 놀이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철저한 관리와 함께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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