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통합일자리지원센터 내에 청년취업지원창구를 설치하고 청년 일자리 전담상담사 1명을 배치해 22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시가 지난해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는 이유는 지역 내 비경제활동 청년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연령별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청년취업지원창구를 찾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적성검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문상담사가 청년 구직자의 직무에 적합한 취업상담과 구직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해 일자리와 근로자의 권리보호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신규인력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근로환경개선금을 지원하고 3년 간 세무조사도 유예하는 등 기업들의 고용창출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월 2회 센터 내에서 현장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던 구인구직매칭데이도 올해부터는 쳥년들을 위해 수시로 진행키로 했으며, 경제적 사정이 좋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지원창구 내에 취업도서도 구비해 무료로 대여해 줄 예정이다.
한편 일자리를 찾고 있는 당진지역 청년들은 당진시복지타운 2층에 위치한 통합일자리센터로 찾아가면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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