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화가에 생기는 수많은 가게들. 우리는 약속 장소를 어디로 잡을지, 밥을 어디서 먹을지 항상 고민한다.
고민을 해결해 줄 포차 겸 밥집이 이태원에 생겼다. 이태원 역 4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이탈리안 포차&밥집 'Oily 512'다.

'Oily 512'의 가장 큰 장점은 만원 이하 가격대에 파스타와 피자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점심에는 파스타를 알리오 올리오·뽀모도로(6500원), 풍기 크림(7500원), 지중해 크림·지중해 토마토·까르보나라·봉골레(8500원), 풍기 까르보나라(9500원)에 , 리조또는 풍기 크림(7500원), 지중해 토마토·지중해 크림·뽀모도로 치킨(8500원)에, 피자는 마르게리타(8000원), 고르곤졸라(9000원)에, 샐러드는 512 샐러드(6500원), 어니언 치킨(9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저녁이 되면 포차로 변신한다. 점심보다 훨씬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다. 스모크 삼겹 샐러드(1만6000원), 메밀꽃 필 무렵·차돌박이 샐러드(1만6500원)부터 2인분 양의 스모크 삼겹 오일 파스타(1만7000원), 차돌박이 대파 오일 파스타(1만8500원), 스모크 삼겹 크림 파스타(1만9000원), 게살 듬뿍 꽃게 핑크 파스타(2만원)까지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새로운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

또한 무뼈 닭발 피자(1만6500원), 대파 삼겹 피자(1만7000원), 차돌박이 피자(1만7500원), 졸인 무화과 고르곤졸라 피자(1만8000원)와 핑크 소스와 구운 채소를 곁들인 닭다리 스테이크(2만5000원), 깻잎 페스토와 쌈장 소스를 곁들인 수비드 통삼겹(3만원), 봉골레 찜(2만 2000원), 노량진 토마토 누룽지 스튜(2만3000원), 노량진 크림 스튜(2만 4000원)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뉴들이 한가득이다.
다양한 메뉴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 소주(4000원), 카스(5000원)을 비롯해 호가든 생맥주(7000원), 하이볼(8000원), 버니니 클래식(8000원)과 화요(2만2000원)도 판매한다. 직원에게 문의하면 레드, 화이트 와인도 맛볼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액자·캐릭터로 꾸민 인테리어, 하나하나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메뉴까지. 새로운 이태원 맛집 'Oily 512'를 추천한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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