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구현의 일환으로 ‘201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해 지난 18일부터 신청·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란 지역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의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국가 주도형 및 공급자 중심이 아닌 실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라는 장점이 가진 사업이다. 서비스 수요자에게 바우처(카드)를 주고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바우처 사업이라고도 불린다.

마포구의 지역사회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예술멘토링 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을 위한 가족기능 강화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지원서비스 ▲부모성장을 위한 심리 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등 총 9개 사업이다.
지난 1년 동안 760 여명이 서비스를 신청해 지원 받은 만큼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청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로 일부 사업(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부모성장을 위한 심리 지원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은 140%로 선정기준이 다르므로 신청하기에 앞서 미리 확인하면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매달 25일까지 모집하며 이용을 원하는 신청자는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 건강보험증, 신분증과 사업별 추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혹은 마포구청 복지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이 많은 서비스는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서문석 복지행정과장은 “각 사업별로 지원내용과 선정기준 등 요건이 다른 만큼 자격 요건을 꼼꼼하게 살펴 본 후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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