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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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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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1일 세계 문화유산이 있는 13개 시군구 담당자들이 참가하는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도시협의회가 안고 있는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2017년 경주에서 열릴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의 성공다짐의 자리다.

회의에서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 발전비전을 담은 CI 제작과 실무자들의 협의회 운영방안, 건의사항도 도출됐다. 

 참석자들은 “2017년 제14차 세계총회는 경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호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구가 가지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동참여 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회의에 참석한 경주시 이상욱 부시장은 “2016년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와 2017년 제14차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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