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나루쌀로 유명한 당진시가 쌀 재배 농가에 영농자재 5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쌀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증가와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농자재 지원사업의 품목은 ▲맞춤형 비료 ▲못자리 상토 ▲키다리병 전용 약제 ▲상자처리 약제 ▲도복경감제 등 5종이다.
시에 따르면,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은 19억8000만 원을 투입해 토양 특성에 맞게 주요 성분을 배합한 비료를 고품질의 쌀 생산과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1만1200여 농가, 1만5000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육묘 생산과 농촌 노동력 절감을 위해 제품용 못자리 상토 공급에 26억 원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키다리병 전용 약제 지원에 1억3000만 원 ▲병해충 예방을 위한 상자처리 약제 지원에 14억 원 ▲농협과 협업사업으로 추진하는 도복경감제(영양제) 지원에 4억5000만 원 등 총65억6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맞춰 이번 지원사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2월 1일까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재배 면적을 기준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소재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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