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역경제의 새바람을 일으킬 함안일반산업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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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경제의 새바람을 일으킬 함안일반산업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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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생산량 3조 1,871억 원 및 4,500명의 고용창출 효과 기대

▲ 함안일반산업단지 위치도 ⓒ뉴스타운

경남도 지역경제의 새바람을 일으킬 함안일반산업단지가 2008년 첫 삽을 뜬 이래 산업단지로서 웅장한 면모를 갖추고 마침내 14일 준공 인가되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함안일반산단은 함안군 군북면 일원의 178만㎡ 규모로 총 사업비는 2,825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이는 경남도 내 일반산업단지 중 칠서, 사천, 상평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이다.

또한, 국도 79호선에서 전용 진입도로 4차선이 개설되어 있고, 남해고속도로 군북IC 1분 거리, KTX 함안역과는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사통팔달 잘 갖춰진 도로 기반시설 덕분에 물류비 절감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용지 및 지원용지는 분양율은 98%이며, 이미 고려제강(주) 등 62개 업체가 입주하여 생산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는 경남도의 투자유치 노력과 준공 전 공장의 설비투자가 진행되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결과이다.

함안일반산단의 준공으로 총생산량 3조 1,871억원, 연간 소득액 3,784억원, 4,5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경남도의 발빠른 산업단지 지원시책은 금번 함안일반산단 분양과 준공에도 큰 기여를 했다. 진입도로에 소요되는 국비 134억 원의 조기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를 수차례 방문 노력하여 적기에 사업비를 확보하였고, 입주기업의 설비투자 시기에 맞추어 산업용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공 전 사용 승인하는 등 현장 맞춤 행정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준공인가를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신용대출로 운영자금 확보에 애로가 있는 입주기업에게 담보 제공이 가능토록 지원하였다.

이채건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도내 산업단지가 조기에 완료되어 지역의 새로운 지역경제 발전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챙길 것이며, 각종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지역 기업의 발전 지원에도 성심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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