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불법 주ㆍ정차 근절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단속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기존 집중단속구역을 7개소에서 18개소로 확대 시행하고, 무인단속 장비(CCTV)를 대폭 확충하여 불법 주ㆍ정차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라는 것.
이번 불법 주ㆍ정차 집중단속구역 확대는 출ㆍ퇴근시간대 및 토ㆍ일요일 등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난을 해소를 위해 추진됐는데, 특히, 평일 주차 단속 시간이 08:00에서 20:00까지로 2시간이 늘어났고, 점심시간 단속유예가 11:30부터 13:00까지로 1시간 단축됐다.
또한,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버스정류장, 도로모퉁이, 스쿨존 등에 대해서는 점심시간대에도 단속하는 등 연중 집중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시는 신도시 상가 밀집지역의 토ㆍ일요일과 공휴일, 그리고 평일 저녁시간대에도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도보단속을 통한 계도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신도심 지역은 각종 개발과 아파트 입주상황 등 교통 여건을 고려하여 집중단속구간을 추가 지정해 나갈 방침이다.
불법 주ㆍ정차 단속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세종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