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대한 발굴 및 지원으로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시는 2월 29일까지 정부나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과 돌봄 등의 과중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집중 발굴, 취약계층 보호를 추진한다.
우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와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읍면동복지위원회, 이․통장과 방문간호사, 상수도검침원, 민간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을 활용해 돌봄 대상자를 발굴한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위기가구 정기 발굴조사를 통해 1,289가구에 백미, 연탄 등 3,86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긴급복지 63가구에 8,766만원을 지원했고, 108가구에게 기초생활수급신청을 안내했다.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기간에 의뢰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복지급여, 긴급지원, 차상위계층 지원, 통합사례관리 및 민간복지 자원연계를 통해 지원한다.
시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기상황의 폭을 넓혔고, 중위소득 75% 이하(4인기준 329만원)로 기준을 완화했다.
재산 8,500만원 이하, 금융 500만원 이하로 지원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는 복지정책과로 긴급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앞으로도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및 읍면동 복지위원회를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상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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