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1월중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8억8천여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지원금은 2015년도 쌀 생산량 감소 및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것으로 5,940농가 2,950ha에 8억8500만원이 지급된다.
특별지원금은 2014년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금 보다 ha당 4만원이 증가한 30만원된다. 이는 조곡 40kg 포대당 1,619원의 지원효과로 쌀 농업의 안정적 유지와 실제 농가소득 감소에 따른 실정을 반영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2015년도에 실제로 벼를 경작한 농업인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은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유지와 영농의욕을 고취시켜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체계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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