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연초까지 신축건물을 제외한 구청, 구의회,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 공공청사 11곳의 1,916개의 조명을 LED조명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청사 LED조명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체 작업에 나선다.
기존 조명등의 사용시간이 약 2,000시간인 것에 비해 LED조명의 사용시간은 약 4만 시간으로 40배 이상 길뿐만 아니라 전력 소비량이 최대 70%까지 절감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92,471kW정도의 전기를 절약하고, 전기요금으로 환산했을 시 연간 12,021천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친환경 조명기구인 LED조명은 환경보전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탁월하다”며 “연차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국·공립 어린이집, 노인정을 비롯해 공공청사 등의 모든 조명을 LED조명으로 보급하고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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