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종균배양센터 설치를 통한 버섯종균 배양으로 종자산업을 선도해 나갈 기반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15년 국비공모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의 종자산업(버섯종균)에 선정됐으며, 충주버섯영농조합법인(대표 권순범)이 종균배양센터를 신니면 문숭리 내포마을에 건립중이다.
3,440㎡ 규모로 조성되는 종균배양센터는 혼합기, 입병기, 살균기, 탈병기 등 생산기자재와 접종기, 자동적재기, 액종균 라인 등 종균기자재, 배양실과 냉각실을 고루 갖추게 된다.
시는 금년도 하반기인 7~8월경 종균배양센터 준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공정율은 50%를 보이고 있다.
배양실 준공 전 배양실 연구관으로 종균배양 전문가를 영입하여 당뇨에 효능이 있는 잎새버섯 종균을 배양하고 올 1월 첫 수확을 했다.
하반기 종균배양시설이 준공되면 재배사 75㎡ 기준 약 20농가에 우수한 버섯 종균을 연중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농가당 연간 600만원의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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