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17일 유소년 스포츠 분야에 관한 지역특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현재 천년잔디구장, 인조잔디구장을 포함한 축구장과 야구전용구장 등 유소년 스포츠 분야에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비롯하여 KBO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국제유소년축구대회 등 다양한 유소년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숙박시설 등 지역특구 지정에 많은 강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유소년스포츠 분야의 성장을 기반으로 유소년스포츠특구로 지정시 골든시티경주가 스포츠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시는 특구추진을 위해 지역여건분석 및 기본계획수립을 6월까지 완료한다. 이어 7~8월 시민공청회 및 지방의회의 의견수렴 후 최종계획서를 9월 중소기업청에 제출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특구사업을 추진해간다면 국가적으로는 유소년스포츠 발전 계기를, 지역으로는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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