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 비축분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이후 전국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에서도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당진시청 1층 민원실 앞에서 ‘사랑의 헌혈’행사가 진행된다.
국내 혈액 보유량의 적정 수준은 5.5일분이지만 1월 14일 기준 혈액 재고량은 평균 3일분에 불과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동참이 절실하다.
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당진시는 20일 진행되는 헌혈행사에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더불어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에도 헌혈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헌혈을 하게 되면 혈액형과 C형 바이러스 항체검사, 간기능검사 등의 혈액 관련 기본검사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당일 헌혈 행사에 참여할 경우 헌혈증서와 함께 기념품 교환권도 받을 수 있다.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헌혈행사에 참여해야 하며, 헌혈금지약물을 복용했거나 체중 50㎏ 이하의 남성이나 45㎏ 이하의 여성, 빈혈, 고혈압, 저혈압 등이 있는 경우에는 헌혈을 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헌혈을 하면 나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실천인 만큼 20일 시청 1층에서 진행되는 헌혈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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