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한 노후 수도계량기를 점검하고 무상으로 교체한다.
시는 1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상수도 대행업체에 위탁해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계량기 4,000개를 새 것으로 바꾼다.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는 수돗물 누수 예방은 물론,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과 요금 부과로 수용가의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교체 대상은 50㎜ 초과 6년, 그 밖의 계량기 8년으로 경과년수가 지난 수도계량기이다.
계량기 교체와 더불어 오래돼 파손된 계량기 보호통 및 기타 부대장치도 교체하여 수용가에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광재 수도관리팀장은 “이번 노후 계량기 교체사업을 통한 유수율 향상과 함께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량기 노후 등 파손으로 인한 누수사고가 발생하면 충주시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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