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차기 ‘월드컵 주인공’ 풋살교실 통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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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차기 ‘월드컵 주인공’ 풋살교실 통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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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선발일정 거쳐 올해 말까지 운영...참가비 무료

▲ 풋살 경기 모습. ⓒ뉴스타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마포구 청소년 풋살교실’에 참여할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구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풋살교실’은 주말에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사고와 건강증진을 위해 2001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풋살’은 실내 축구의 한 형태로 골키퍼를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겨루는 방식이다. 보통 축구공보다 작은 공을 사용해 축구보다 더 빠른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고 일반 축구장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장소에 제한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풋살교실은 지난 해 ‘제15회 서울특별시장기 생활체육풋살대회’에서 중등부 8강, 고등부 공동3위라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작년 10월에 열린 서울특별시 청소년풋살교실 왕중왕전에서 고등부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모집인원은 중등부 20명, 고등부 15명으로 관내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서울특별시 청소년풋살교실 왕중왕전 고등부 우승 단체 사진. ⓒ뉴스타운

오는 2월 12일 관내 위치한 성서중학교에서 ▲패스 ▲50m 달리기 ▲미니 게임 등 선발테스트를 거쳐 선별이 되며 선발된 인원은 운동복 등 소정의 운동용품을 지급 받는다.

수업은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올해 말까지 서울특별시장기, 서울특별연합회장기 등 여러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홍주 생활체육과장은 “2002년 당시 축구의 메카였던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관내에 위치해 있고 또한 지난해 마포구민체육센터가 개관을 했다. 구민의 건강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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