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국 현지 관광·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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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국 현지 관광·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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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중국 상주시에서 중국여행합작연맹을 대상으로 강남 관광 설명회 개최

▲ 중국 상주시 중국여행합작연맹에 강남구 한류 및 의료관광을 소개하는 신연희 강남구청장 ⓒ뉴스타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9일 중국여행합작연맹과 함께 중국 강소성(江蘇省) 상주시(常州市)를 방문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강남 관광설명회를 열어 요유커를 포함한 천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강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600만 명을 넘어섰고 그중 약 30% 이상이 중국인으로 관광시장 활성화와 천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중국여행합작연맹을 대상으로 한 관광설명회를 통해 요우커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여행합작연맹(CTA, 회장 顾明庆)은 지난 2011년 결성된 중국 절상연맹 산하기관으로 총 2800여 개의 여행사가 회원으로 활동 중인 중국 최대의 여행사 단체이며, 지역여행업 정보자문과 각종 여행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행사 대표와 관광업계 관계자 약 6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인사말 이후 강남구 관광명소와 의료관광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구는 상주시와 다양한 관광상품과 문화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또, 중국여행합작연맹 주요 회원사와 관계사 미팅,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사 교류회의 등을 통해 중국 여행산업과 관광에 대한 이해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성공적인 중국 현지 관광설명회로 구는 메르스 여파로 한국을 기피하고 일본을 자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패턴을 바꿀 수 있다고 기대하고 강남의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 2011년부터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은련카드’와 공동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강남구 공식 웨이보(weibo.com/koreagangnam)를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중국 SNS를 통해 강남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압구정·청담동 일대에 K-Star ROAD를 조성해 해마다 한류스타와 연계한 K-pop 콘서트를 개최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관광시스템을 자랑하는 구는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최고의 서비스로 해마다 해외인 환자 수가 30%씩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4년 중국인은 5만 6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 중 약 44%를 차지해 강남구 의료관광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급부상했다.

2013년에 만들어진 압구정로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역시 다양한 의료관광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영·중·일·러시아 4개 언어의 의료관광 전문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통역부터 공항 픽업까지 ‘의료관광 원스톱 토탈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번 중국 여행시장을 직접 겨냥한 현지 관광설명회를 밑거름 삼아 꾸준한 관광홍보 마케팅을 실시해 2018년까지 천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구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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