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산림보호와 개발, 임산물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올 한해 육림, 산림토목, 자생식물원 조성, 임산물 소득지원사업 등에 총 120억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림 및 아름다운 숲 조성을 위해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 2000여ha의 산림에 조림ㆍ숲가꾸기사업 추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종 발굴을 통해 공주시 산림자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사방댐 3개소와 약 2km 구간에 대한 계류보전사업을 실시,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효율적인 산지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약 26km에 달하는 임도를 보수하거나 개설하는 한편, 무성산, 태화산, 호태산 등의 등산로를 정비해 시민의 편익증진과 함께 장래 관광벨트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지산, 공산성, 주미산을 아우르는 유네스코 권역 등산로를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주미산 일원에 수목원 형태의 자생식물원을 연차별로 조성, 관광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임산물 소득지원 사업, 밤나무 항공방제(2700ha), 알밤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에 40억 원을 투입하여 임산물 생산기반을 현대화ㆍ규모화하고 약 2000여 농가를 지원, 임산물의 품질향상을 통한 대외경쟁력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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