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미술관으로 변신한 꿈두레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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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술관으로 변신한 꿈두레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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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회 수묵화전/오산대 시각디자인과 졸업작품 전시회 동시진행

▲ 미술작품이 전시중인 꿈두레도서관 ⓒ뉴스타운

오산시(시장 곽상욱) 꿈두레도서관은 1월 4일(월)부터 수묵화 작가동호회 진묵회의 작품 25점을 도서관 전시홀에서 전시하고 있다. 위층에서는 지난 12월부터 오산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제28회 졸업작품전시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시 중에 있다.

이번 진묵회 수묵화 전시회는 전년도 7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진묵회 작가들이 더욱 풍성한 수묵화의 작품세계를 시민들을 위하여 펼쳐놓았다.

위층 전시홀에서 진행되는 오산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작품전시회는 오산의 오매장터를 테마로 오산대 제28회 졸업생들의 50여점의 디자인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오산의 전통시장인 오매장터를 테마로 디자인한 오산대 졸업작품 전시회는 오산시의‘오매장터 주거환경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서 11월 4일부터 오산문화공장에서 시작하여 12월에는 오산시청, 1월에는 오산 꿈두레도서관까지 순회전시 중이다.

진묵화 전시회에서 수묵화의 향기에 흠뻑 빠진 도서관 방문 시민은 바로 위층에서 전통시장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으로 승화시킨 시각디자인 작품 감상을 통해 도서관 속 미술관 순례를 계속할 수 있다.

오매장터 전시회는 1월 10일(일)까지이고 진묵회전시회는 이달 1월 24일(일)까지 전시된다.

꿈두레도서관 전시홀은 ‘도서관 속 미술관’으로 운영하고 있고 개관이후 현재까지 오산미술협회, 오산사진작가협회 등의 작가작품전시회를 총29회 개최하여 24,800명의 시민이 관람을 했다. 꿈두레도서관 전시에 관한 사항은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www.osanlibrary.go.kr) 또는 꿈두레도서관 (031-8036-65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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