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 부산물 활용한 ‘폐수처리제’로 부가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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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부산물 활용한 ‘폐수처리제’로 부가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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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선도기업’ 표창,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 표창’까지

코스모화학㈜(대표 성준경)이 이산화티타늄(아나타제, 루타일), 황산코발트(액상/고상, LCO전구체, 전기동) 등 양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 업체는 생산공정상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절감하기 위해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제품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이용한 폐수처리제를 개발하는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9월에 “자원순환선도기업”으로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사업에 적극적이다. 이와 같은 환경부장관 표창을 통해 평소 환경친화적 기업 경영과 사업장 폐기물 감량화를 통해 자원순환사회 구축과 녹색성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코스모화학㈜의 생산 공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황산철은 청록색의 Fe 순수 결정체로 해파리(적조) 제거제, 자성산화철, 동물사료, 비료 첨가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그 동안 이 업체는 기존 용도 외에도 황산철을 활용한 폐수처리제를 개발하였으며, 이 폐수처리제는 강력한 응집력과 뛰어난 COD, 색도 제거율을 갖추고 있고 염화철 대비 내부식성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염색, 피혁, 제지, 식품, 기타 폐수처리제로 활용될 수 있다.

이처럼 코스모화학㈜은 제품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이용한 폐수처리제 등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용도를 적극 개발하여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함과 동시에 부가가치까지 창출해 일석이조 효과를 보고 있는 것.

또한 지난해 11월 30일에는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 민간기업 표창에서 코스모화학 온산공장이 환경보전활동 및 지역사회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울주군수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았으며, 12월 15일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적극적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우리는 ISO 14001인증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아 환경경영 노력을 인정 받았으며, 적극적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해온 것을 인정 받아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에서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친환경기업을 향한 노력으로 향후 코스모화학㈜의 부가가치도 더 높아질 전망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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