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제2기 마을세무사 운영 “세금고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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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2기 마을세무사 운영 “세금고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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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월 1일부터 시행 각 주민센터별 1명씩 배정

▲ 민원인이 동주민센터에 내방하여 상담방법을 듣고 있는 사진. ⓒ뉴스타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울시와 함께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해 무료로 상담해주고 권리구제 지원을 위한 마을세무사를 올해 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 처음 시작한 마을세무사는 각종 세무 상담 수요가 증가로 세무관련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과 재능기부 의사가 있는 세무사를 연결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세무행정 서비스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

 마을세무사는 한국세무사고시회 소속 세무사로 임기는 올해 1월부터 내년 말까지 총 2년 동안 근무를 하게 된다.

 구는 관내 16개 동 주민센터마다 각 1명씩 배정하고 배정된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과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지원을 한다.

각 동 주민센터에 배정 된 마을세무사는 ▲세무관련 상담은 1차적으로 전화나 팩스 및 이메일로 비대면 상담, 필요시 대면상담 진행 ▲불복청구 지원은 청구세액 1천만 원 미만으로 납세자의 재산수준 등을 고려한 영세납세자로 지방세에 한정해 이의신청·심사청구를 지원하는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상담을 받고 싶은 주민은 각 동 주민센터나 마포구 세무1과 ☏02)3153-8702 로 문의한 후 세무사를 확인해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박현옥 세무1과장은 “평소 어렵게 느꼈던 세무분야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권리구제 등 세무관련 서비스를 별도의 비용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포구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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