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4일 공무원 2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2016년도 주민숙원사업 설계작업을 착수했다.
시는 매년 합동설계작업을 통해 자체 설계해 2억원 정도의 설계용역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동 자체 시설공사 예산이 증액되어 2억5천만원 이상의 설계용역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합동설계작업으로 190건의 사업에 대해 조기 설계, 3월초 발주로 상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4인 1조로 공동 측량 및 현장조사를 함으로써 현장에 발생가능한 문제점 및 민원 등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게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농수로 및 안길 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상반기 재정 조기 집행에 기여하고, 영농기 이전 공사를 완료해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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