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문국)가 5일 오전 9시, 경찰서 종합민원실에서 각 과장, 수사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민원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천안서는 충청남도의 17.1%인 약 35만여 명의 인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충남지역 내 최다 치안수요를 맡고 있어 타 지방경찰청 시범운영 실시 후 충남청 수사민원 상담센터 대상 경찰서로 선정되었다.
‘수사민원 상담센터’는 경찰관 2명과 변호사 1명으로 구성되어 고소․고발을 위해 방문한 민원인들을 상대로 고소장 없이도 무료 전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수사민원에 대한 1차적 상담 후, 형사사건의 경우 수사팀 인계, 민사사안의 경우 적절한 민사적 피해회복 절차 및 기관 안내 등 피해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문국 경찰서장은 “수사민원 상담센터 개소로 인하여 민원인들에게 경찰과 변호사의 이중 상담으로 법률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민․형사상 구제절차를 아우르는 상담으로 민원인들의 피해회복을 우선하여 신속하게 사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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