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의 건강은 생활 체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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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천시 생활체육대회 이틀간 펼쳐

^^^▲ 박팔용 김천시장
ⓒ 최도철^^^

"꿈과 희망의 도시 김천 2006년도 전국체전 개최지 삼락동 최첨단 시설 스포츠타운"에서 김천시민들의 체력증진과 주민화합,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도모하기위한 제2회 김천시 생활체육대회가 박팔용 김천시장, 김정국 시의회의장, 시의회의원, 각 기관단체장 등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24일 개회식을 갖고 이틀 동안의 걸쳐 펼처진다.

이번대회는 지난해 첫 대회보다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수 있는 경기종목을 추가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권시태 김천시생활체육협의회장은 “‘스포츠 7330’ 즉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 참여운동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 전개함으로써 활기차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최도철^^^

노인들의 잔치인 게이트볼대회에 90여명이 참여하는 것을 비롯 축구,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볼링 등 구기종목과 동호인들을 위한 페러글리이딩대회도 문경시 소재 난함산에서 열리고 10㎞ 단축마라톤과 파3 미니골프대회도 처음으로 열리며 장애인들을 위한 1.5㎞마라톤 대회도 열려 장애인들에 용기를 심어주고 남녀노소가 운동장에서 펼치는 훌라후프대회도 준비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김천시 이순희 의원(지례면)은 오전 개회식에 이어 첫날경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장애인 단축마라톤대회를 시종일관 지켜보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는 장애우들을 격려해 주위에 시선을 집중 시켰다.

^^^ⓒ 최도철^^^

한편 박팔용 시장은 격려사에서 생활패턴이 바뀌고 늘어난 여가 시간을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 등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자고 말하고,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사고가 깃들듯이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체육, 문화의 도시 김천시를 이끌어가는 주역이라고 강조하고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실내체육관을 연중개방하고, 체육시설 정비 및 건강로 개설 등 시민생활체육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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