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공룡학자가 현장에서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체험교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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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공룡학자가 현장에서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체험교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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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체험교실, 고생물학자와 공룡알 화석 관찰

▲ 서대문구, 공룡학자가 현장에서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뉴스타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초등학교 2∼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룡학자가 현장에서 들려주는 공룡이야기’ 체험교실을 연다.

12월 19일에 이미 한 차례 진행했는데 인원 제한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들의 요청이 잇달아 추가 편성했다.

체험교실 참가자들은 한반도에서 최초로 뿔공룡 화석이 발견된 ‘화성시 공룡알 화석산지’를 방문해 실제 공룡알 화석을 관찰하고 화석 채집과정을 알아본다.

특히 ‘공룡열전’ 저자인 박진영 고생물학자가 현실감 있는 공룡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오후에는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을 찾아 전시물을 관람하고 과학관 인근 왕송호수에서 새를 관찰하며 엉덩이뼈 모양이 새를 닮은 ‘조반류 공룡’ 등에 대해 알아본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연간회원은 1월 5일 오전 10시, 일반회원은 7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namu.sdm.go.kr)를 통해 각각 선착순 20명씩 모집한다.

참가비는 체험과 점심식사, 여행자보험가입, 차량이용을 포함해 1인 3만 원이다. 참고로 부모는 함께 참여할 수 없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공룡을 주로 책이나 박물관 전시물로만 만나왔지만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공룡과 더욱 친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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