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행복중랑플러스 통장’ 후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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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행복중랑플러스 통장’ 후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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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과 후원자들의 참여로, 한 달의 짧은 기간 동안 7천4백만원의 후원 이어져

▲ 중랑구, ‘행복중랑플러스 통장’ 후원 잇따라. ⓒ뉴스타운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31일 중랑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원들로 구성된 어울림합창단이 합창대회에서 받은 상금 1백만원 전액을 행복중랑플러스 통장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복중랑플러스 통장은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최저생계비 200%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민간후원금으로 10만원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에 지역 주민 및 기업체 참여가 이어져, 한 달의 짧은 기간 동안 7천4백만원이 기탁 또는 약정되어 세밑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부성화학 백운태 전무 5백만원 ▲상봉듀오트리스 시행사 인 (유)아우딘디엔피 김지호 대표가 1천만원 ▲88병원에서 1천만원 ▲상봉1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5백만원 ▲묵1동 주택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대림산업(주) 김동수 대표가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외에도 중랑구 세무과 임병옥 팀장은 서울시 하정 청백리상 시상금 200만원 전액을, 서울시 생활체육대회 8연패를 달성한 중랑구체육회에서도 후원금을 기탁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3억5천만원의 민간후원금을 모금하여 어렵지만 열심히 생활하는 틈새계층에게‘행복중랑플러스’통장사업을 통해 자립을 지원한다. 2016년도 사업참여자는 5월 중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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