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 260개소에 CCTV 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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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 260개소에 CCTV 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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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화질과 영상 저장기간 60일 이상 CCTV를 보육실, 놀이터, 강당 등에 필수 설치

▲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뉴스타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사업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260곳에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은 물론  민간․가정 어린이집 등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이 해당된다.
 
구는 우선 어린이집 보육실, 공동놀이실, 놀이터, 식당, 강당에 각 1대 이상의 CCTV를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이번에 설치된 CCTV는 화면 속 인물과 행동을 잘 식별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HD)급 성능으로 제작했으며, 영상을 60일 이상 저장할 수 있어 어린이집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저장된 영상정보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시설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CCTV 운영 교육과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어린이집 CCTV 설치 사업 완료가 아동학대 등 어린이집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등포구 구현을 위해 아이와 학부모,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최적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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