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8일(월)부터 12월 31일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한국의 전통무대인 ‘판’은 관객과 공연자의 소통으로 만들어진다. 팔도 방방곡곡을 다니며 신명을 전달하는 흥행단 팔산대가 찾아와 관객은 마을사람들이 되고, 공연자는 마을을 찾은 광대가 되어 함께 춤추고 놀며 흥겨운 놀아미당을 펼친다.
그 중 일곱 살 꼬마 광대 유랑이는 흥행단 팔산대의 꼬리법고(경기농악의 맨 끝에 있는 소고수, 일명 끝버꾸)이다.
[꼬마광대전]은 이 유랑이의 여정을 따라가 보면서 관객이 직접 한국전통음악에 직접 추임새도 넣고, 국악기 반주에 맞추어 노래도 부르며, 한국의 장단에 몸을 얹어 볼 수 있는 체험형 국악퍼포먼스이다.
2014년 11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농악을 비롯하여 한국전통예술의 기악과 소리, 춤을 다양하고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2015년 5월 파주 보림인형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꼬마광대전]은 만화캐릭터로 가득 차있는 어린이공연시장에 국악퍼포먼스라는 교육적인 컨텐츠를 통해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었으며 매 회 전석매진을 이룰 만큼 어린이들와 부모들의 성원을 받아 12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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