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3일 남산면 상대리 마을회관에서 ‘상대·하대2리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주민대표․환경단체․경산시가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환경단체 주도로 추진했다. 지난 6월 24일 발족식을 시작으로 낙동강수계기금 6천만원과 시비 4백만원을 투입됐다.
상·하대2리마을 도랑 1.7km에 대하여 오염토준설 및 도랑정비를 통해 윗마을 아랫마을의 물길이 통하게 했다. 또한 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EM(유용성미생물) 살포와 수생식물인 창포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의 결과로 각종쓰레기와 잡풀로 덮여있던 도랑에서 주민이 찾고 싶은 깨끗한 도랑으로 변했다. 환경부 전국 도랑살리기 사업 공모전에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영조 시장은 준공식 인사말에서 “도랑살리기 사업은 우리시와 마을주민․환경단체와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추진한 첫 사업인데도 환경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도랑살리기 사업은 준공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마을주민과 환경단체가 합심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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