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3일 신녕면 신덕1리에 경로당을 신축하고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한혜련 도의원 및 시의원, 유관기관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신덕 1리는 70%이상이 마늘농사를 짓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그동안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경로당으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건물이 비좁고 노후 돼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았다.
시는 대지 466㎡(141평)에 건평 86.49㎡(26.1평), 지상 1층 건물로 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9월에 준공했다.
방 2개, 거실, 취사, 장애인 시설 등을 갖춘 경로당은 노인 여가복지시설로 취미 문화 여가활동 공간으로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노인 쉼터시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보금자리 뿐 아니라 마을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쉼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경로당의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석 노인회장은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준 시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주민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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