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울산교총)는 제9대 회장에 이성걸 범서초등학교 교장이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울산교총에 따르면 지난 14부터 18일까지 전체 재적회원 3435명을 대상으로 직선제 우편투표를 실시한 결과 모두 3302명(투표율 96%)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선거에서 이성걸 교장은 2046표(투표자 대비 64%)를 득해 1131표(36%)를 받은 권영규 명정초 교감을 제치고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이로써 이 신임회장은 내년 3월 1일부터 오는 2018년 2월 말까지 울산교총을 이끌게 됐다.
그는 ▲회원가족 생활공동체 사업장 홍보 및 MOU 확대 ▲전문가 즉시 지원 회원보호 119 운영 ▲교권침해 사건 전문변호사 선임료 무료 지원 ▲회장단 자원봉사 야간 SOS 사무실 운영 ▲사무국 운영비 절감으로 법률지원팀 예산 확보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성걸 신임회장은 “울산교총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내부 조직을 정비하고 선생님들의 복지와 권익, 전문성 신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학교 현장에서 여러 가지 민원에 시달리고 있는 선생님들의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최선을 다해 해결해 드리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신임회장은 진주교대를 졸업하고 울산시교육청 장학사, 언양·천상초등학교 교감, 울산시교육청 장학관을 거쳐 현재 범서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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