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5년 지속적 성장 이끌어 낸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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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5년 지속적 성장 이끌어 낸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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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포상 32개 수상. 풍성한 시정 성과 빛내

▲ 아산시청 ⓒ뉴스타운

아산시가 올해 구제역과 AI, 메르스 등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사상 초유의 감액예산 편성 등 대내외적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굵직한 기관 포상 수상을 받는 등 지속적인 시정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대기업의 영업이익 저하와 교부세 감소로 인해 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을 편성하는 등 위기에 처했었다. 여기에 올해 초 구제역·AI 발생으로 인해 각종 문화·체육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되며 축산 농가는 물론 지역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받았다. 또한 연이어 터진 메르스 발생으로 지역사회 감염의 공포까지 증폭되면서 지역 경기 침체와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까지 확산되기도 했다.

아산시는 올해 이런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1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경쟁력지수 평가 종합 2위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정부 3.0 추진실적 우수,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건축물 부문 대상,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평가 대상, 토지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등 각종 대외 시정 평가에서 32개를 수상하며 시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특히, 허가담당관 신설 등 민원서비스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시군구 민원행정 운영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충청남도 시군통합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해 시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시는 206개의 기업 유치를 통해 4,026개의 일자리를 창출과 5년 연속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수출과 무역수지 1위 달성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9천1백만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속적 성장을 보여줬다.

또한 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와 곡교천로도가 개통되며 수도권 및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돼 접근이 용이해졌으며, 종합병원인 충무병원 개원, 아산세무서 유치, 온천천 생태하천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정주환경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내 고장 학교다니기’ 운동도 중학교 성적 상위 10%이내 학생 총 342명 중 293명이 관내 고교로 진학해 지난해 80.5%보다 5.2% 상승한 85.7%의 진학률을 기록하며, 교육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따뜻한 아산 만들기를 위해 읍면동 복지 허브화를 추진 중인 아산시는 온양3동을 시범 운영 이후 읍면동으로 확대했으며, 행복키움 사업은 기부업체 326개소가 참여해 서비스 이용자가 2,152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호혜적 경제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여기에 노동상담소 및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운영과 고령경비원 고융유지 수당 지원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시정을 펼쳤다.

또한, 쇠퇴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로컬푸드 직매장 3개소 추가 확대, ‘아산맑은 쌀 햇반’출시, 농축순환자원화센터 준공 등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으로 다가온 전국체전 준비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육상보조경기장과 수영장, 종합스포츠센터도 예산 확보가 되며 예정되고 내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이순신 경기장 남측 접근로인 외암대로 확포장 공사를 내년 초 준공하고, 병목현상이 예상되는 온천대로의 풍기-모종동간 도로 확포장 공사도 전국체전 전까지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다.

한편, 복기왕 시장은 “올 한해는 어느해 보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속적 성장을 마련한 한해였다”며 “이는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복 시장은 “내년은 시 발전의 새로운 기회인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해”라며 “성공적 개최를 통해 도시 브랜드 향상은 물론 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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