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6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구민들의 외국어 경쟁력 강화,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구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총 6개 언어를 교육하고 있으며 구청사 8층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전문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16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학생반과 성인반으로 구분, 총 14개반으로 운영한다. 학생반은 초등학교 고학년(3~6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4개반), 중국어·일어·스페인어·아랍어(각1개반) 등 5개 언어 8개반으로 운영한다. 반별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다. 성인반은 영어(3개반), 중국어(3개반) 2개 언어로 학생반과 동일하게 반별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개강일은 2016년 2월 15일(예정)이며 교육기간은 학생반이 38주, 성인반은 19주 과정이다.

수강료는 월 2만원(교재비 별도)이며 전체 모집인원의 20%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에서 선발, 이들에게는 수강료 면제 혜택이 돌아간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다. 원어민 외국어교실(구청 8층)에 방문하거나 용산구교육종합포털 사이트(http://yedu.yongsa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정원 초과 시 전산으로 추첨하며 내년 1월 12일, 선발내용을 공지한다.
영어강좌의 경우 내년 1월 중순,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을 편성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의 학생들은 최소한 2개 언어를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목표”라며 “본 사업이 용산의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