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역사기획단, 첫 독도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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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역사기획단, 첫 독도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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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관련 사료 원문 그대로 수록

 
   
  ▲ 바른역사기획단이 발간한 '독도자료집Ⅰ'760여쪽의 양장본으로 독도관련 1차사료의 원문을 그대로 수록하였다.
ⓒ 김병구
 
 

대통령 직속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단장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 이하 바른역사기획단)'은 독도관련 1차사료의 원문을 그대로 수록한 '독도자료집Ⅰ(양장본, 760여쪽)'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바른역사기획단' 김병렬 독도대응팀장은 "최근 독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독도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됐으나 주로 독도 사료에 대한 해석과 설명을 위주로 한 책으로 1차사료를 직접 수록한 책은 없었다"며 "기존의 독도에 관한 연구자료가 1차사료를 활자화하여 수록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에 주목하여, 독도관련 사료의 원문을 그대로 책에 수록함으로써 사료 인용의 정확성을 높이고, 수록된 사료마다 활자본, 국역본 및 해설을 병기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했다.

이 번에 발간된 '독도자료집Ⅰ'은 삼국사기, 세종실록지리지 등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의 실록 등 국가편찬자료를 중심으로 수록되었다.

바른역사기획단은 앞으로는 실록 이외의 자료, 일본 및 제3국의 자료, 고지도 등을 연속적으로 발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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