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자원봉사센터, 손뜨개 목도리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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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자원봉사센터, 손뜨개 목도리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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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 주민 300여명에게

▲ ⓒ뉴스타운

인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무호)는 17일 ‘사랑의 손뜨개 목도리와 모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손뜨개 목도리와 모자는 지난 9월부터 매주 1회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된 ‘핸드&핸드 포그니 손뜨개방’에 참여한 전문자원봉사자와 청소년, 일반자원봉사자 150여명 노력의 결과물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만든 목도리 260개, 모자 254개를 지역 내 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 주민 300여명에게 전달했다.

최복례 손뜨개 전문자원봉사자는 “정성을 들여 만든 목도리, 모자를 받고 환하게 미소로 답하는 어르신을 보니 마음이 무척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남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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