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평생학습도시 충주, 배움의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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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도시 충주, 배움의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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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 및 학습동아리 지원 등 맞춤형 교육 구현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2015년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길을 넓혀 나가고 있다.

시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벗어난 새로운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인식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5월 신규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라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평생학습동아리 운영 지원, 일자리 창출형 평생학습 위탁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을 구현하고 있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으로 31개 팀 300명이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았고, 26개팀 338명이 학습동아리를 통해 지적욕구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며, 평생학습 위탁교육 9개 과정에는 315명이 참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꿈을 키우고 있다.

시는 충주시 평생교육 진흥조례 개정과 충주시평생교육협의회 운영 등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제도 확립했다.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133개 과정에 2,720명이 참여했고, 비정규학교 운영을 위해 5곳에 예산 9천3백여만을 지원했다. 또한 충주시 평생학습 통합정보망 구축을 위한 용역을 10월 발주해 내년 2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통합정보망 구축은 평생학습에 대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시민의 학습 참여율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명숙 여성청소년과장은 “내년에도 지역 특색 및 여건에 맞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으로 다수의 시민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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